한국e스포츠협회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한장애인 e스포츠 연맹 선수들을 프로리그 현장으로 초대했다.
대한장애인 e스포츠연맹 선수들은 경기가 시작하기 전 STX와 이스트로 선수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의 장을 가졌다. STX와 이스트로는 게임단 유니폼, 모자 등 소정의 선물을 준비해 대한장애인 e스포츠연맹 선수들에게 전달했으며 협회도 프로리그 텀블러, 공인 마우스패드 등 기념품을 전달했다.
협회는 '장애인 e스포츠 대회 심판파견', '대회 개최 자문 및 업무 협조' 등을 통해 지난 2008년 설립된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과 '장애인 e스포츠 저변확대와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맺어왔다. 이번 프로리그 경기 방문은 e스포츠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스포츠로서 많은 장애우들이 e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한 일환으로 협회와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이 함께 기획하고 준비했다.
협회 최원제 사무총장은 "향후 지속적인 e스포츠 유관기관들과의 협력 업무를 통해,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할 수 있는 e스포츠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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