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2주차@MBC게임
▶위메이드 3대1 CJ
2세트 이영한(저, 7시) 승 < 심판의날 > 신동원(저, 5시)
3세트 이영호(프, 11시) < 그랜드라인 > 승 변형태(테, 5시)
4세트 신노열(저, 11시) 승 < 투혼 > 장윤철(프, 7시)
"CJ는 더 이상 적수가 안돼!"
위메이드 폭스가 CJ 엔투스를 상대로 이번 시즌 3승1패를 기록하면서 08-09 시즌 1승4패로 뒤졌던 상대 전적에 대한 추격을 완료했다.
위메이드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 CJ와의 경기에서 저그 듀오 이영한과 신노열, 이적생 전상욱이 각각 1승을 따내며 3대1로 승리했다. 위메이드는 이번 시즌 CJ와의 경기에서 3승1패를 기록하며 지난 시즌과 반대로 강세를 보였고 위메이드는 18승19패를 기록하며 6위를 지켜냈고 CJ는 16승20패로 10위에 랭크됐다.
위메이드는 김양중 감독의 용병술이 통하면서 경기를 쉽게 풀어갔다. '매치포인트'에서 전상욱이라는 의외의 카드를 기용한 김 감독은 프로토스를 주축으로 체질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CJ를 상대로 저그 이영한과 신노열을 출전시켜 재미를 봤다. 여우라는 팀 이름답게 구미호와 같은 용병술을 구사한 것.
전상욱이 1세트에 출전하며 깔끔하게 스타트를 끊었다. 진영화를 상대한 전상욱은 벌처 견제에 이은 탱크 러시로 엘리미네이트 싸움 끝에 승리했다. 전상욱은 공식전 6연승을 이어갔다.
2세트에 나선 이영한도 스타리그 재경기를 통해 가다듬은 저그전 기량을 뽐내며 신예 저그 신동원을 꺾었다. 3세트에 출전한 프로토스 이영호가 변형태에게 패하면서 잠시 주춤했지만 신노열이 뮤탈리스크 페이크로 CJ 장윤철을 속이면서 낙승, 승부를 결정지었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