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8강 진출을 노리는 김윤중과 구성훈이 2세트 경기를 시작한다.
'제대로 한 방!' 전진배럭 전략으로 5분만에 경기를 끝낸 구성훈.
"누구든 덤벼라!"
생애 첫 개인리그 8강 진출한 구성훈, "8강은 누구와 붙더라도 자신있다!"
'8강 저그를 가린다!'
신예 신동원과 챔피언 이제동의 대결.
'됐다!'
2세트를 따내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지은 신동원.
'잘안돼네~'
2세트를 내주며 1대1이 되자 몸을 풀며 마음을 다잡는 이제동.
'다시 8강이다!'
3세트도 접전 끝에 승리를 따내며 8강 티켓을 거머쥔 디펜딩 챔피언 이제동.
"여러분 덕분입니다!"
팬들의 함성에 힘을내 다시 한 번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이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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