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전 16연승을 달리고 있는 화승의 에이스 이제동이 선봉으로 출전한다.
'출전자는 누구?' 주력 선수들이 벤치를 지키고 있는 하이트.
하이트의 첫 세트는 09-10시즌 7전 4승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테란 이호준이 나섰다.
'팔 좀 풀어볼까?'
이제동이 경기에 들어가기 전 팔을 주무르고 있다.
'연승은 계속된다!'
이제동이 이호준을 잡아내며 하이트전 17연승 기록을 이어나갔다.
'너무 쉽잖아~'
경기를 끝냈지만 아직도 투지가 넘쳐보이는 이제동의 표정.
'제동 공포증'
이제동에게 또 승리를 내준 하이트 벤치는 패닉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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