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A조는 1패의 전태양과 1승을 안고 있는 정종현의 대결.
'올라갔다!' 8강 진출의 기쁨에 고개를 들지 못하는 정종현.
"너무 좋네요~"
정종현이 잇몸이 보일 정도로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영호전도 파이팅!"
이영호를 잡으면 우승까지 노리겠다는 정종현.
올드의 자존심 전상욱과 육룡 허영무의 C조 두 번째 대결.
'다행이다'
허영무가 2세트를 잡으며 1대1 동점을 만들었다.
'목 타네~'
경기를 내준 전상욱이 1.5리터 짜리 음료를 통째로 들이키고 있다.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