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 STX 김윤환, 히드라-뮤탈-럴커 콤보로 승리! 8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4241851030025709dgame_1.jpg&nmt=27)
◆하나대투증권 MSL 16강 4회차
▶정종현 2대0 전태양
▶전상욱 2대1 허영무
C조 2세트 전상욱(테, 11시) < 투혼 > 승 허영무(프, 1시)
C조 3세트 전상욱(테, 1시) 승 < 매치포인트 > 허영무(프, 7시)
▶김윤환 2대1 정명훈
F조 2세트 김윤환(저, 5시) < 오드아이2 > 승 정명훈(테, 11시) F조 3세트 김윤환(저, 5시) 승 < 투혼 > 정명훈(테, 1시)
STX 소울 김윤환이 속도 업그레이드 히드라리스크 공격으로 테란에게 심대한 타격을 입히고 뮤탈리스크와 럴커를 추가한 병력으로 승리했다. 김윤환은 최종 스코어 2대1로 정명훈을 제압하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윤환은 앞선 경기 패배를 의식한 듯 드론으로 상대 체제를 꼼꼼하게 정찰하고 확장을 가져갔다. 김윤환은 속도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한 뒤 공격 타이밍을 잡았다.
김윤환은 오버로드로 진출로에 매설된 스파이더 마인을 파악하고 히드라리스크로 피해 없이 제거한 뒤 상대 앞마당까지 진격했다. 김윤환은 팩토리 유닛을 생산하느라 머린이 부족한 정명훈의 앞마당 수비 벙커를 파괴하고 SCV를 다수 줄여줬다.
김윤환은 멀티를 늘리며 테크를 올려 뮤탈리스크를 생산했다. 김윤환은 뮤탈리스크로 상대 탱크를 줄여주며 정명훈의 공격 타이밍을 늦췄고 SCV도 추가로 줄여주는 성과를 얻었다. 김윤환은 상대 주력 병력이 진출한 틈을 타 본진 SCV를 대거 줄여주며 질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김윤환은 다수의 럴커와 저글링으로 정명훈의 진출 병력을 제압했다. 정명훈은 끝까지 탱크와 베슬, 바이오닉 부대로 항전했으나 쏟아지는 저그의 병력을 극복하지 못하고 항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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