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2주차@온게임넷
▶이스트로 2대0 SK텔레콤
2세트 이스트로 8 승 < 너브가스 > 4 SK텔레콤
이스트로 O X X O O X O l X O O O O
SK텔레콤 X O O X X O X l O X X X X
이스트로가 전승 우승을 호언장담하던 전 시즌 우승팀 SK텔레콤 T1을 2대0으로 가볍게 제압하는 이변을 만들어냈다.
이스트로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 2주차 경기 2세트 '너브가스'에서도 SK텔레콤을 상대로 시종일관 앞서가면서 승리했다.
이스트로는 주장을 맡았던 이호우가 팀을 떠나며 멤버를 대부분 교체하는 한파를 맞았지만 전혀 개의치 않고 진일보한 팀워크로 돌아왔다.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도 이스트로는 선수들의 개인 능력에서나 백업 능력 등 조직력에서도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였다.
수비가 유리한 맵에서 공격 진영으로 시작한 이스트로는 슈팅 감각에서 SK텔레콤보다 앞섰다. 4라운드에서는 양팀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스나이퍼간의 맞대결에서 조현종이 이수철을 제압하면서 분위기를 띄웠고 전반전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새로이 주장을 맡은 임정민이 3킬을 달성하며 4대3으로 앞서갔다.
8라운드 2대2 싸움에서 지긴 했지만 9라운드에서 반복된 2대2 싸움에서 승리하며 분위기를 이어간 이스트로는 남은 세 라운드를 모두 쓸어 담으면서 8대4로 경기를 마쳤다.
이스트로는 7전 전승으로 STX 소울과 공동 1위에 올랐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