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스타즈가 김명운-한상봉-김민철로 이어지는 3명의 저그로 공군 에이스에게 완승을 거뒀다.
웅진은 저그 3인방이 한 차례의 공격으로 경기를 끝내는 화끈한 승리를 거뒀다. 1세트에 나선 한상봉은 공군의 에이스 민찬기를 상대로 뮤탈리스크 수비에 이은 역공으로 승리했다.
팀 내에서 프로리그 승수가 가장 많은 김명운은 2세트에 출전해 승리를 추가했다. 김명운은 빠른 테크를 올리는 공군 박영민의 약점을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공격으로 파고 들어 가볍게 승리했다.
마무리는 신예 저그 김민철의 몫이었다.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서 올킬을 기록하며 스타덤에 오른 김민철은 공군 박태민과의 저그 동족전에서 과감한 저글링 공격으로 승리, 저그를 상대로 공식전 4전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웅진은 이번 승리로 21승째를 올렸으며 세트 득실 +3을 추가해 상위권 싸움에 탄력을 받게 됐다. 공군은 무기력하게 0패를 당해 11위 하이트와의 격차가 더욱 크게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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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3주차@MBC게임
▶웅진 3-0 공군
1세트 한상봉(저, 8시) 승 < 로드런너 > 민찬기(테, 11시)
2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박영민(프, 5시)
3세트 김민철(저, 1시) 승 < 심판의날 > 박태민(저, 7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