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이머가 스스로에게 '게임에 소질이 없다'고 한탄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되는 온게임넷의 한계측정 리얼리티 '켠 김에 왕까지'에 출연한 STX 박성준이 콘솔 게임 '삐뽀사루 겟츄3'에 도전하던 중 자신의 게임 실력에 한탄하며 이와 같이 말했다.
'켠 김에 왕까지'는 온게임넷이 지난해 11월 17일 첫 방송을 시작한 게임 버라이어티로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되고 있다. '출연자 한계측정 프로젝트’라는 독특한 장르의 '켠 김에 왕까지'는 출연자가 게임을 최고 레벨까지 도달해야만 집에 갈 수 있는 프로그램. 오랜 시간 게임을 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을 리얼리티화 한 것으로 게이머들의 희로애락을 다룬 유일한 프로그램이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하무적 야구단' 캐스터로 활동 중인 허준이 격주로 출연하고 있으며, 또 다른 격주에는 매번 다른 출연자들이 게임에 도전해 시트콤을 방불케 하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온게임넷 나형은 담당피디는 "게임 실력과 관련이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보니 출연자 섭외 당시 예상했던 시나리오와 다른 상황이 종종 발생하곤 한다"며 "회가 거듭될수록 더욱 신선한 컨셉과 발상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프로게이머 박성준 선수와 성승헌 캐스터가 출연하는 <켠 김에 왕까지> 16화는 4월 27일 오후 5시 30분 온미디어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