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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 이제동 5전3선승제 테란전 자신만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역대 테란전 5전3선승제 8승1패 최강화승 오즈 이제동이 테란과의 다전제 경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표출했다.이제동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하나대투증권 MSL 8강전에서 전상욱을 상대할 예정이다. 이제동은 역대 개인리그에서 테란을 상대한 저그 가운데 가장 좋은 5전3선승제 성적을 갖고 있다. 총 9번 테란과 5전3선승제 경기를 치르는 동안 이제동은 8승1패, 89%라는 경이적인 승률을 보이고 있다.스타리그에서 3번, MSL에서 6번 테란과 5전3선승제를 치른 이제동은 스타리그에서 3전 전승, MSL에서는 5승1패를 달성했다. 스타리그 기록은 주로 SK텔레콤 T1 정명훈을 상대한 전적이다.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정명훈에게 두 세트를 내줬다가 세 세트를 따내면서 우승했고 박카스 스타리그 4강에서는 1세트 패배 이후 세 세트를 연승하면서 2승을 기록했다. 또 한 번의 경기는 EVER 스타리그 2007 4강에서 이스트로 신희승을 3대0으로 완파한 기록이다.MSL에서는 5승1패를 기록했다. MSL에서 첫 우승을 달성할 때 곰TV MSL 시즌4 8강에서 KT 이영호를 3대1로 제압했고 4강에서는 위메이드 박성균을 또 3대1로 꺾었다. 아레나 MSL에서는 8강에서 진영수를 3대1로 잡아냈고 결승전에서는 같은 팀 소속이었던 박지수에게 0대3으로 패하면서 생채기를 입었다.이후 이제동은 아발론 MSL 8강전에서 SK텔레콤 고인규와 난타전 끝에 3대2로 승리했고 네이트 MSL 결승전에서는 KT 이영호를 3대1로 꺾으면서 우승컵을 안았다.이제동은 이번 MSL 8강 상대로 정해진 전상욱과의 상대 전적이 전무하다. 그렇지만 방심할 수 없는 상황. 전상욱은 이번 09-10 시즌 들어 저그를 상대로 5승1패, 최근 4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테란전을 잘한다는 웅진의 한상봉과 김명운, 이스트로 김성대 등을 연파하고 있기 때문에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이제동은 "최근 테란전 기량이 하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더욱 열심히 준비했다"며 "전상욱이 오래된 경력을 갖고 있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가능성이 크기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thenam@dailyesports.com◆화승 이제동 테란과 5전3선승제 8승1패◆하나대투증권 8강 1회차A조 1세트 이영호(테) < 오드아이2 > 정종현(테) B조 1세트 윤용태(프) < 투혼 > 구성훈(테) C조 1세트 차명환(저) < 오드아이2 > 김윤환(저) D조 1세트 전상욱(테) < 오드아이2 > 이제동(저)*오후 6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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