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4R SK텔레콤-KT 현장스케치(2)](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5021448160026074dgame_1.jpg&nmt=27)
2세트에 나선 우정호가 이영호가 평소 경기 중 즐겨마시는 음료를 마시고 있다.
'비수 출격' SK텔레콤의 두 번째 선수는 '비수' 김택용.
'1대1 동점!'
우정호가 드라군·리버 조합으로 승리를 거두며 세트 스코어를 동률로 만들었다.
"지금부터다! KT 올레!"
KT 선수와 코칭스테프가 한데 모여 구호를 외쳤다.
'나가볼까?'
3세트가 시작되기 전 경기석 뒤를 서성이는 KT의 에이스 이영호.
'역전한다!'
정명훈이 SK텔레콤의 세 번째 주자로 경기석에 앉았다.
'더 꼼꼼히!'
이를 꽉 물고 30cm자 세팅을 하고 있는 이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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