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가 팬들과 함께 하기 위해 조추첨을 하고 있다.
"파란 종이 줄까~" 우정호의 조추첨에 다른 선수들이 더 관심을 갖고 바라보고 있다.
'어울리나요?'
앞치마를 두르고 있는 이영호.
"반갑습니다~"
팬들과 선수들이 함께 구성된 조가 모두 정해지고 간단히 인사를 나눴다.
"팬 여러분 덕입니다"
이지훈 감독의 인사말로 우승기념 팬미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도전! 파티셰'
멋진 케이크를 만들어보이겠다는 스타크래프트 팀 김재춘과 스페셜포스 팀의 온승재.
'어렵네~'
박재영이 케이크 만들기 시범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이렇게 한단 말이지~'
시범을 보며 손동작을 따라해보는 우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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