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끝!'
'당했다'
1세트를 내준 후 생각에 잠긴 윤용태.
'다시 해보자!'
생각을 마친 윤용태가 활기찬 모습을 되찾았다
'오늘도 내가 간다!'
이영호가 화장실을 다녀오는 길에 윤용태의 대기실을 노려보고 있다.
'또 당하다니...'
2세트 역시 치즈러시에 당하며 패배를 기록한 윤용태.
'빨리 빨리!'
두 세트를 내리 따내며 하나대투 MSL 결승에 바짝 다가선 이영호.
'어떻게 해야 하나?'
윤용태가 당황스러운 듯한 얼굴로 머리를 감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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