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 대결!'
"휴우~ 힘들다."
경기를 승리한 이경민이 땀을 뻘뻘 흘리며 함숨을 내쉬었다.
'힘이 없어.'
경기에 힘을 쏟아서인지 팀동료들과 힘없이 손뼉을 맞추는 이경민.
'기분좋은 셧아웃 승리!'
3대0 승리를 따내고 밝은 얼굴로 손을 모아 파이팅을 외친 하이트 선수들.
"더워 죽겠어요."
이경민이 승리 선수 촬영을 할 때도 덥다며 땀을 흘리고 있다.
'승리는 우리의 것!'
공군전 승리를 이끈 신상문, 이경민, 김상욱.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좋은 경기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는 하이트 스파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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