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됐다!'
'아깝다!'
1세트 항복 선언을 한 후 눈을 감은 STX 김윤환.
'2세트도 내가 갖는다!'
결의에 찬 얼굴로 2세트를 준비하는 이제동.
'성큰 러시!'
이제동이 김윤환의 본진에 성큰 러시와 함께 5드론 저글링 러시를 감행했다.
'망쳤다!'
이제동에게 성큰 러시를 당하자 입술을 깨무는 김윤환.
'이젠 됐다!'
2세트 마저 따낸 이제동이 눈을 질끈 감았다.
이제동이 2세트 승리 후에도 경기석을 뜨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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