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이 열리는 김포공항 격납고의 규모가 축구장 2개 크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격납고는 대형 항공기 세 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이영호와 김정우의 결승전에 대비해 온게임넷은 경기장 왼편에 비행기 한 대를 배치했고 격납고 우측에 메인 무대를 설치했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을 수용하기 위해 4500개의 좌석을 배치했다.
온게임넷 곽재근 본부장은 "이번 결승전을 위해 격납고를 빌려준 대한항공에게 감사하고 많은 팬들이 편안하게 관전하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