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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그 결승 현장 격납고=축구장 2개

스타리그 결승 현장 격납고=축구장 2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역대 실내 결승 사상 최대 규모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이 열리는 김포공항 격납고의 규모가 축구장 2개 크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이 열리는 김포공항 격납고는 어마어머한 규모를 자랑해 입장객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대한항공측에 따르면 이번 결승전이 열리는 격납고는 축구장 2개의 크기와 맞먹는다. 가로가 180m, 세로가 90m, 높이가 25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격납고는 대형 항공기 세 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이영호와 김정우의 결승전에 대비해 온게임넷은 경기장 왼편에 비행기 한 대를 배치했고 격납고 우측에 메인 무대를 설치했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을 수용하기 위해 4500개의 좌석을 배치했다.

온게임넷 곽재근 본부장은 "이번 결승전을 위해 격납고를 빌려준 대한항공에게 감사하고 많은 팬들이 편안하게 관전하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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