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리그 결승전에 5000억원짜리 비행기 두 대 동원
대한항공은 22일 김포공항 격납고에서 열린 스타리그 결승전에 비행기 2대를 동원했다. 결승전이 열리는 격납고에 B777기 한 대와 헬리콥터 한 대를 배치해 현장을 찾은 팬들이 직접 사진을 찍고 감상할 수 있도록 배치했고 B747 한 대는 이영호가 입장하는 과정에 사용하며 역대 최고의 세트로 사용했다.
이번 결승전에 동원된 두 대의 비행기 가격을 합하면 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B777은 가장 큰 기종으로 알려졌고 B747은 국제선과 국내선에 가장 많이 배치된 기종으로 각각 5000억원 정도의 가격이 매겨져 있다.
온게임넷 위영광 PD는 "e스포츠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세트장과 가장 비싼 무대 장식을 내준 대한항공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