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한상봉(사진)이 웅진 스타즈를 구하기 위해 출격할 것으로 보인다.
한상봉은 5월 초순부터 프로리그에서 보기 어려웠다. 4월28일 CJ 김정우에게 패한 이후 한상봉은 프로리그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지난 15일 하이트전에서 김상욱을 꺾으면서 5월에 한 번 출전한 것이 전부다.
이 기간 동안 한상봉은 장염 증상으로 인해 실전에 투입되지 않았다. 한상봉이 장염과 싸우고 있는 동안 웅진은 연패에 빠지기 시작했고 어느덧 6연패를 당했다. 성적은 7위로 내려 앉았다.
한상봉이 빠진 기간 동안 웅진은 김명운과 윤용태에게 중책을 맡겼다. 그렇지만 김명운이 1승4패, 윤용태가 2패로 부진에 빠지면서 팀 성적도 동반 부진을 경험했다.
이재균 감독은 "한상봉의 출전 여부에 대해 언급할 수는 없지만 이번 이스트로와의 경기가 우리 팀의 포스트 시즌 진출 여부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경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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