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박대만(사진)이 웅진 스타즈의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프로리그 무대에 선다.
박대만은 공군에서 전역한 이후 원 소속팀인 웅진 스타즈(입대전 한빛 스타즈 소속)로 복귀했다. 2군 평가전 등을 소화하면서 현역 복귀를 위한 기량을 검증받은 박대만은 제대 이후 예선을 통과했고 2009년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치르면서 공식전을 치른 바 있다.
개인리그를 통해 제대 첫 공식전을 치른 박대만은 프로리그에 기용되지 못했다. 이번 4라운드 이전까지 종족 배분제가 존재했고 웅진에는 윤용태와 김승현이라는 훌륭한 기량을 갖고 있는 선수들이 있었기 때문에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박대만은 24일 경기에 나서면서 10개월20일만에 프로리그 공식전에 출전하는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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