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출격!'
'승리의 시발점이 되겠다!'
0대2로 뒤진 이스트로의 세 번째 선수는 저그 에이스 김성대.
'잘해야할텐데...'
축늘어진 이스트로 선수들.
"대만이 형이 이겼어!"
박대만이 일방적인 경기를 해나가자 연신 박수를 치는 웅진 선수들.
'1년21일만의 승리!'
공군 전역 후 공식전 첫 승리를 따낸 박대만.
'기쁨의 순간'
승리를 따낸 박대만이 활짝 핀 얼굴로 벤치에 돌아왔다.
셧아웃 승리롤 웅진의 6연패를 끊은 한상봉, 박대만, 김민철.
"대만이 형이 최고에요!"
팀 동생들의 칭찬에 쑥쓰럽지만 싫지 않은 박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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