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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웅진 박대만 "팀에 활력소 되고파"

[신한은행] 웅진 박대만 "팀에 활력소 되고파"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웅진 스타즈 박대만이 웅진 복귀 이후 프로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박대만은 24일 프로리그 이스트로전 3세트에 출전해 김성대를 제압하고 공군 제대 이후 1년여만에 감격의 승리를 따냈다. 박대만은 "너무 늦어졌지만 승리해서 기쁘고 뭔가 막혀있던 게 뚫린 기분"이라며 "남은 경기에서 잘할 거라는 자신감이 있고 팀에서 활력소 역할을 수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Q 386일만에 승리를 거둔 소감은.
A 뭔가 막혀있던 게 뚫린 것 같다.

Q 웅진에 복귀한 뒤 어떻게 지냈나.
A 다른 선수들과 똑같이 연습하고 출전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다. 분위기가 좋지 않아서 출전을 예상하지 못했다. 너무 늦어졌지만 승리를 따내 기쁘다.
Q 예정된 출전이었나.
A 감독님께서 출전 기회를 준다고 하셨고 그게 3세트였다. 박상우 선수에 맞춰 연습했고 세 종족 모두 연습했다. 앞서 박상우 선수가 출전해 김성대 선수를 예측했다.

Q 준비된 플레이였나.
A 연습 때 준비된 것보다 더 집중력 있게 경기할 수 있었다. 앞에서 2명의 동생들이 승리를 거둬줘서 마음 편하게 경기에 임했던 것 같다.

Q 앞으로의 계획은.
A 팀 동생들이 워낙 잘하고 있기 때문에 출전 기회가 많지는 않을 것이다. 오늘처럼 한 경기, 한 경기 기회가 주어진다면 훨씬 더 많은 연습을 통해 이길 수 있는 경기를 하겠다.

Q 마지막 5라운드 목표는.
A 지긋지긋한 연패에 힘든 시간이었다. 계속 열심히 달려오다가 삐끗해서 6연패를 한 것 같다. 오늘 감독님께서 "네가 활력소가 됐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계속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 남은 경기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있다.

Q 하고 싶은 말은.
A 오늘 3대0 승리부터 5라운드 플레이오프에 이르기까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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