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최연소 본선 진출자 이우진 “가족들의 배려 감사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5302208410027551dgame_1.jpg&nmt=27)
대구에서 상경한 16세 소년이 코카콜라컵, 던전앤파이터 챔피언십 2010 시즌2 (이하 던파 챔피언십) 본선 진출 티켓을 따냈다.
“예선에 이름을 올린 것 만으로도 기쁜데 내가 최연소 진출자라니 느낌이 이상하다. 로그가 하향돼 본선에 진출하리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빨리 함께 저녁을 먹고 싶다.”
대회 경기는 처음이라 긴장이 많이 됐다는 이우진. 처음 대회에 출전한 만큼 가장 힘들었던 경기는 예선 첫번째 경기였다.
“첫 경기를 ‘슈퍼찬스’ 선수와 맞붙었다. 너무 긴장돼 손이 잘 안 움직이더라. 대회가 처음이라 그랬던 것 같다. 다행히 첫경기를 승리한 이후 손이 풀려서 본선에까지 오를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우진은 아직 16세 소년이기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서울에 왔다. 가족들의 배려가 없었다면 이우진은 이번 대회에 출전 자체가 힘들 수도 있었다. 이우진은 가족들과 함께 서울에 와 좋은 결과를 가지고 대구에 갈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가족들의 배려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높은 곳까지 올라가고 싶다. 던전앤파이터는 근성이 필요한 게임인 것 같다. 사냥이든 결투장이든 많이 겪어봐야 좋은 플레이를 할수 있다. 본선에 진출한 만큼 더욱 노력해 유명한 선수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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