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SK텔레콤 어윤수, 송병구 고사시키며 5할 승률 복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5311850460027579dgame_1.jpg&nmt=27)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1주차@MBC게임
▶삼성전자 0-1 SK텔레콤
"공룡도 무섭지 않아!"
SK텔레콤 T1 어윤수가 프로토스의 투톱이었던 삼성전자 송병구를 완파했다.
어윤수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 송병구와의 경기에서 자원줄을 끊어내는 플레이를 통해 제압했다. 어윤수는 시즌 8승7패로 5할 승률을 넘겼다.
어윤수는 송병구의 타이밍 러시로 인해 앞마당 방어선이 무너질 뻔한 위기를 겪었다. 5해처리 체제를 가져가며 자원력에서 뒤지지 않기 위한 전략을 시도한 어윤수는 송병구가 질럿과 하이템플러를 동원해 밀고 내려올 때 럴커가 확보되지 않으면서 앞마당 드론을 대거 잃는 등 피해를 입었다.
그렇지만 해처리 숫자가 많았던 어윤수를 럴커로 송병구의 진출로를 막아 놓은 채 드론을 대거 확보했다. 하이브로 전환한 어윤수는 값싼 저글링으로 송병구의 12시 확장 기지를 디파일러와 함께 공격했다.
송병구가 방어선을 탄탄히 갖추면서 돌파가 어려워지자 어윤수의 타깃은 11시로 돌아갔다. 송병구가 게이트웨이에서 생산된 하이템플러와 다크 템플러, 10개가 넘는 캐논으로 확장을 방어하려고 나섰지만 어윤수는 다크 스웜과 플레이그를 사용하면서 11시를 네 차례나 공격, 결국 파괴했다.
프로토스의 자원줄을 끊은 어윤수는 송병구의 진출 시도를 다섯 차례나 럴커와 저글링, 스컬지로 막아내면서 고사시켰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