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온라인 격투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를 개발, 서비스하는 네오플에서 1일 던파 챔피언십 2010 시즌2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이 실시됐다.
던파 리그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선수 소양교육은 게이머로써의 자질과 이미지 메이킹 등을 자각시키기 위한 자리로써, 선수들의 자질 함양을 위해 실시됐다.
소양교육 첫 시간은 한국e스포츠협회 이재형 경기국장의 '꿈은 이루어진다'는 주제로 시작됐다. 이재형 국장은 자신의 인생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는 자는 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교육하였으며, 꿈을 꾸지 못한 자는 아무 것도 가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프로에 대한 자질을 논하며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시할 줄 아는 자만이 진정한 프로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디어 대응법'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맡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는 미디어에 대한 이해와 자기 표현 방식 등에 관해 설명한 뒤 선수로써 가져야 할 자질에 대해 교육했다.
끝으로 던파 리그 해설을 맡고 있는 정준 해설은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선수들에게 바라는 점과 방송인으로써 바라보는 좋은 선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소양교육을 마쳤다.
한편 소양교육을 이수한 선수들은 3일 던파 챔피언십에서 첫 경기를 갖는다. 던파 챔피언십은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진행되며, 9주간 진행된다. 경기 결과는 4일 오후 5시 온게임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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