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이신형(테, 1시) 승 < 투혼 > 진영화(프, 11시)
"중반 타이밍 러시 작렬!"
STX 소울 이신형이 앞마당 확장 이후 팩토리를 늘린 뒤 타이밍 러시를 성공하면서 CJ 진영화를 제압하고 승자전에 올랐다.
이신형은 3일 서울 영동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빅파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조 1차전 경기에서 팩토리 건설 이후 타이밍 러시를 성공하며 진영화를 제압했다.
이신형은 진영화의 질럿 푸시를 막아낸 뒤 앞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갔다. 벙커까지 지으면서 방어선을 구축한 이신형은 탱크를 모으면서 진영화의 타이밍 공격에 일단 대비했다.
진영화가 러시를 시도할 생각이 없자 이신형은 팩토리를 6개까지 늘리면서 타이밍을 잡기 시작했다. 탱크 10기와 벌처 한 부대를 이끌고 치고 나온 이신형은 진영화의 주력 병력인 드라군의 체력을 빼냈고 앞마당 지역에 자리를 잡았다. 진영화가 셔틀 드롭을 통해 질럿을 내려 놓자 이신형은 벌처를 기민하게 움직이며 방어했고 프로토스의 지상군을 모두 잡아내며 앞마당을 깨뜨렸다.
이신형은 진영화의 7시 확장 기지까지 벌처로 견제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