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파일 서바이버] 하이트 김상욱, 초반 이득 앞세워 박성균 완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6032020530027747dgame_1.jpg&nmt=27)
◆빅파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3조
1차전 김구현(프, 5시) 승 < 투혼 > 이재현(저, 7시)
"히드라 웨이브!"
하이트 김상욱이 히드라리스크 웨이브를 통해 이득을 챙긴 뒤 하이브 체제로 전환해 위메이드 박성균을 격파하고 승자전에 올랐다.
김상욱은 3일 서울 영동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빅파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3조 2차전에서 박성균의 배럭-팩토리-스타포트로 이어지는 체제를 히드라리스크만으로 뚫어냈다.
김상욱은 해처리를 3개까지 지은 뒤 성큰 콜로니 하나로 벌처의 난입을 막아냈다. 히드라리스크를 대량 생산한 김상욱은 오버로드를 대동하고 서서히 박성균의 앞마당 지역으로 올라갔다. 박성균이 마인으로 시간을 벌려고 했지만 김상욱은 히드라리스크를 과감히 사용하면서 입구까지 다가섰다.
김상욱은 히드라리스크 한 기를 앞으로 던지면서 박성균의 체제를 확인했다. 탱크가 시즈모드되어 지키고 있었지만 히드라리스크로 일점사를 하면서 탱크 한 기를 잡아냈다. 곧바로 벙커에 침을 뱉기 시작한 히드라리스크 부대는 박성균의 앞마당 지역을 마비시켰다.
김상욱은 이어지는 히드라리스크 러시를 통해 박성균의 입구 지역도 두드렸다. 탱크가 충원되는 것까지도 막아낸 김상욱은 시간을 벌면서 럴커로 체제를 전환했다. 5시 확장까지 가져가며 개스를 확보한 김상욱은 하이브로 전환해 경기를 풀어갔다.
박성균도 당하고만 있지는 않았다. 김상욱이 시간을 주자 박성균은 회복력을 발휘하며 바이오닉과 탱크, 사이언스 베슬을 이끌고 진출해 김상욱의 앞마당을 두드리며 위협을 가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김상욱이 디파일러의 다크 스웜을 활용해 방어해낸 뒤 4개의 개스를 앞세워 맹공을 퍼부으면서 승부를 결정지었다.
김상욱은 승자전에서 STX 김구현을 상대한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