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소환사' 조성일, 상대 저돌적인 공격 역이용하며 '로그' 이우진 격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6032205220027758dgame_1.jpg&nmt=27)
▶조성일 2-0 이우진
1세트 조성일 승 <설산수련장> 이우진
2세트 조성일 승 <추격섬멸전> 이우진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소환사' 조성일(사진)이 결투장 최강자로 군림하던 '로그' 캐릭터를 사용하는 이우진을 2대0으로 물리치고 기분좋게 풀리그 첫 승을 따냈다.
조성일의 전략은 로그의 저돌적인 공격에 맞서 소환물들이 데미지를 쌓는 것. 조성일은 다양한 소환물들을 꾸준히 사용해 이우진의 공격을 막아냈다. 1세트 초반에는 이우진의 공격에 조성일이 주춤하는 듯 했다. 화려하고 빠른 로그의 콤보에 이은 허리케인 공격은 관중들의 시선을 붙잡을만 했다.
하지만 조성일은 침착하게 소환물들을 소환했고 이우진이 공격해오는 방향을 제대로 예측해 소환물들이 공격을 수월하게 성공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결국 조성일은 체력이 적은 로그에게 누적 데미지를 쌓으며 1세트를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1세트를 따낸 조성일은 2세트에서도 같은 전략을 들고 나왔다. 로그가 소환사를 잡기 위해 무작정 달려들 것을 예측이나 한 듯, 이리저리 피하며 소환물들의 공격을 유도했다. 패색이 짙은 이우진이 마지막 힘을 짜내 콤보 공격을 시도했지만 끝내 소환물들의 벽을 넘지 못했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