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Q 8강 A조 첫 경기를 가볍게 승리했다.
A 장재원=7차리그 우승팀은 무언가 다른 것 같다(웃음).
정종민=한 것이 없기 때문에 할 말도 없다.
이제명=다음 경기도 기대하시라.
Q 오전에 열린 14강 경기에서 흑룡, 대역죄인이 모두 탈락했다.
A 정종민=어떻게 1등 시드와 2, 3등 시드를 비교하겠나. 우리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다행히 결과가 좋아 기분이 좋다.
Q 장재원이 늦게 도착했다. 어떻게 된 일인가.
A 장재원=학교에 등교해보니 오늘 리그를 참가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그래서 수업이 끝난 뒤 어머니께서 차를 태워 주셔서 김해 공항에 갔다 온 뒤 비행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해 바로 택시를 타고 용산으로 왔다. 정말 아슬아슬했다. 동료들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는데 결과가 좋아 다행이다.
Q 리더로서 장재원이 늦게 와 불안하지 않았나.
정종민=조금 불안했다. 하지만 오지 않았어도 2대3으로도 이겼을 것 같다. 솔직히 나까지 올 줄 알았는데 경기에 나가지도 못해 아쉬웠다. 이럴줄 알았으면 (장)재원이를 부르지 말껄 그랬다(웃음).
Q 이번 시즌 부터 악마군단에 합류했다.
이제명=군대가기 전 마지막 리그기 때문에 나를 받아준 악마군단에게 경의를 표한다(웃음).
정종민=그냥 데려왔다. 사실 본선에서 항상 광탈하는 모습을 보고 불쌍해서 받아줬다.
Q 다음 경기가 천붕쇄와 붙는다.
A 정종민=어떤 팀이 올라와도 항상 자신 있다.
장재원=당연히 자신 있다. 그날 개인전 경기도 있는데 모두 이기겠다.
이제명=이번에는 내가 구경 하겠다. 정종민과 장재원이 알아서 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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