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의 상승세의 CJ 엔투스를 완파하고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SK텔레콤은 종족 상성에서 앞서는 엔트리를 매 세트 제출해 경기를 수월하게 풀어갔다. 1세트에 출격한 프로토스 도재욱은 가장 강점을 지닌 종족인 테란 조병세를 만나 리콜에 이은 지상병력 물량으로 화끈한 승리를 거뒀다.
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은 CJ 장윤철을 상대로 상승세의 저그 박재혁을 내세웠다. 박재혁은 중앙 교전에서 프로토스의 조합된 병력을 사방에서 협공하는 현란한 컨트롤로 승리를 따내 박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마무리는 정명훈의 몫이었다. 정명훈은 8연승의 상승세를 달리던 김정우를 상대로 메카닉 전략으로 승리했다. 정명훈의 승리로 김정우의 8연승과 CJ의 6연승 행진이 모두 마감됐다.
SK텔레콤은 이번 승리로 25승21패를 기록, CJ를 제치고 4위에 올라섰다. CJ는 6연승의 상승세가 꺾이며 5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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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0-3 SK텔레콤
1세트 조병세(테, 7시) < 그랜드라인SE > 승 도재욱(프, 1시)
2세트 장윤철(프, 5시) < 심판의날 > 승 박재혁(저, 11시)
3세트 김정우(저, 7시) < 매치포인트 > 승 정명훈(테, 1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