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STX 조일장 "KT 따라잡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6061605150027873dgame_1.jpg&nmt=27)
STX 소울 조일장이 팀 승리에 기여했다. 조일장은 6일 하이트전에서 팀이 1대2로 뒤지던 4세트에 출전해 이호준을 제압하고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근 5연승을 기록 중인 조일장은 "연패할 때의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서 성적이 좋아졌다"며 "오늘 승리를 계기로 연승을 이어나가 KT를 따라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계속 이길 수 있도록 열심히 할 것이다.
Q 연승 비결은.
A 지난 방송에서 연패를 할 때 문제점을 파악했고 그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 연습 때 많은 노력을 해서 성적이 좋아지는 것 같다. 하지만 성적이 좋다고 안주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할 것이다.
Q 테란이 나올 것 을 예상했나.
A 테란이나 프로토스를 예상했다. 늦게까지 테란전을 연습한 게 도움이 된 것 같다.
Q 뮤탈리스크로 시간을 충분히 벌었다.
A 상대가 4배럭이라서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도 뮤탈리스크로 견제를 막으면 상황이 괜찮아서 그렇게 불리하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다.
Q 팀이 5라운드 출발이 좋지 않았다.
A 나도 잘 모르겠다. 그래도 오늘 승리를 계기로 연승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다.
Q 팀 분위기는 어떤가.
A 여전히 좋다. KT를 따라잡을 생각만 하며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Q 1위를 빼앗을 자신이 있나.
A 자력으로는 힘들 것 같다. 우리가 모두 이기기도 하고 KT가 몇 경기를 져줘야 가능할 것 같다. KT가 워낙 잘하는 팀이라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
Q 하고 싶은 말은.
A 연습 도와준 팀원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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