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1이 반기점을 돌며 더욱 치열해진 순위 싸움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번 주차에는 월드컵 개막을 기념해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KT 4연승 질주하며 STX 턱 밑 추격
KT 롤스터의 상승세가 무섭다. KT는 지난달 15일 전승을 달리던 STX를 잡아내며 파란을 일으킨 후 기세를 타기 시작해 4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순위도 2위까지 치고 올라가 1위 팀 STX의 턱 밑까지 따라붙었다. KT는 특히 멤버 모두가 고른 기량을 선보이며 안정적인 전력을 갖추고 있고, 정훈이 지난 시즌부터 합류한 것을 제외하면 원년멤버가 그대로 활약하는 팀이라 뛰어난 팀워크도 강점이다. KT는 이번 주차에 세미프로 클랜 아처를 상대하게 되어 비교적 손쉽게 5연승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향한 치열한 4강 다툼
4강 다툼이 점점 가열되는 양상이다. 상위권 팀 내에서 맞붙는 경기가 이어지며 순위가 엎치락 뒤치락 요동치고 있다. 6위인 하이트부터는 상위권 그룹과 꽤 격차가 벌어져 사실상 추격이 어려워 진 상황이나 5위까지는 아주 근소한 격차를 보이고 있어 순위를 지키기 위한 상위권 팀간의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상위권 팀끼리의 경기는 승패 여하에 따라 단순한 1경기 이상의 의미가 있기 때문에 더욱 가열될 수 밖에 없다. 지난 8주차에는 STX와 KT가 승리를 거두며, MBC게임과 이스트로에 일격을 가했다. 이번 주차에는 SK텔레콤과 이스트로가 맞붙는다. 두 팀은 나란히 3,4위를 차지하고 있는 데다 세트 득실 차도 1점에 불과해 접전이 예상된다.
◆월드컵 응원티셔츠부터 미니 선풍기까지…현장 프로모션 펑펑!
이번 8주차에는 다양한 프로모션이 마련되어 현장을 찾는 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월드컵 한국팀 첫 경기가 있는 12일에는 용산 아이파크몰 경기장을 찾는 현장관객 선착순 50명에게 '다시 한번 大~한민국' 응원티셔츠를 증정하며, 당일 입장관객 전원에게는 현재 진행 중인 출석도장 찍기 이벤트의 ‘1+1’ 행사를 진행한다.
또, 이번 8주차 11일부터 특별 제작한 미니 선풍기를 매일 승리 팀 선수들의 추첨을 통해 일별 15명에게 증정한다. 미니 선풍기 증정 이벤트는 정규시즌 종료 시까지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