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T 김대엽, 셔틀-리버로 박영민 제압! 1-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6071857050027905dgame_1.jpg&nmt=27)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2주차@온게임넷
▶공군 1-1 KT
2세트 박영민(프, 5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김대엽(프, 11시)
KT 김대엽이 불리한 상황에서 셔틀-리버 활약으로 박영민을 꺾고 세트스코어를 1대1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김대엽은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2주차 공군 전에서 1세트를 내준 위기의 상황에 출전해 박영민을 제압하고 스코어를 동점으로 만들었다. 김대엽은 물량, 컨트롤, 운영 등 모든 면에서 박영민을 압도해 가볍게 승리를 따냈다.
김대엽의 초반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박영민에게 두 번 매너 파일런 러시를 당하며 기선을 제압 당했기 때문. 1세트를 내준 상황이기 때문에 매너 파일런 러시를 연달아 두 번 당하면 위축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김대엽은 이에 개의치 않는 듯 침착하게 자신의 플레이를 이어갔다. 김대엽은 드라군 컨트롤로 박영민의 병력과 초반 교전에서 이득을 챙겼다. 이어 빠르게 리버를 확보한 뒤 박영민의 앞마당 넥서스를 파괴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대엽은 앞마당을 안정적으로 가져가며 자원력을 바탕으로 지상군 병력 수에서 박영민을 압도했다. 결국 김대엽은 리버를 조합한 지상군 병력으로 박영민의 앞마당으로 공격을 들어간 뒤 항복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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