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살려~'
'화승 입장!'
김태균을 선두로 화승 선수들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팬들에게 인사를 마친 웅진 선수들.
"거기요. 거기~"
이제동이 조정웅 감독이 찾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손으로 가르켰다.
화승의 첫 번째 주자는 테란 구성훈.
"시간 됐습니다!"
심판이 웅진 김민철에게 세팅 시간이 끝났음을 알리고 있다.
'한방에 끝!'
5드론 저글링으로 빠르게 1세트를 따낸 김민철.
"저 빨리 왔죠?"
동료들과의 손뼉 맞춤은 승자만이 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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