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고열에 시달렸던 신상문이 컨디션을 완벽하게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상문은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STX전에서 1세트 경기 후 고열을 호소하며 대기실에 드러 누웠다. 신상문은 경기가 있기 전날부터 열이 오르고 극심한 두통을 호소했지만 경기에 빠질 수 없어 스케줄을 감행하다 결국 몸져 누웠다.
신상문은 STX전 경기가 끝난 뒤 숙소로 돌아가 곧바로 휴식을 취했다. 병원에 다녀온 뒤 경기 연습을 중단하고 쉬면서 컨디션을 회복했다.
신상문은 "컨디션 관리를 하지 못해 걱정을 끼친 것 같아 죄송하다. 컨디션을 회복한 만큼 오늘 위메이드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