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온게임넷 스타리그와 함께 다시 한 번 이륙한다. 대한항공이 지난 시즌에 이어 차기 스타리그에서도 전격적인 후원을 결정하며 2번 연속 스타리그 스폰서로 나섰다.
이번 결정을 전해들은 업계 및 e스포츠 팬들은 대한항공의 연이은 후원에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어려운 상황에서 결정을 내려준 대한항공에 감사하다”, “연이은 후원을 결정한 만큼 연간 후원도 기대해보겠다” 등 고무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게임넷 제작국 박창현 국장 또한 “최고 브랜드인 대한항공과 온게임넷이 뭉친 만큼 최고의 대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의 총 상금은 1억800만원. 우승상금 4000만원, 준우승상금 2000만원을 비롯해 36강까지 상금이 각각 차등 지급된다.
한편 지난 시즌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이 김정우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오는 11일 진행되는 예선전을 통해 스타리거 명단에 이름을 올릴 선수는 누가 될지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예선전은 오전 9시부터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며 낮 12시부터 온게임넷과 온게임넷닷컴을 통해 ‘멀티 라이브 시스템’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