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파일 서바이버] SK텔레콤 정명훈 "프로토스전도 벙커링"](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6101734240028068dgame_1.jpg&nmt=27)
![[빅파일 서바이버] SK텔레콤 정명훈 "프로토스전도 벙커링"](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6101734240028068dgame_2.jpg&nmt=27)
◆빅파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6조
1세트 정명훈(테, 7시) 승 < 투혼 > 유병준(프, 5시)
"프로토스 상대로도 벙커링1"
SK텔레콤 T1 정명훈이 이스트로의 신예 프로토스 유병준을 상대로 벙커링을 성공하면서 낙승을 거뒀다.
정명훈은 1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빅파일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6조 1차전에서 유병준의 초반 더블 넥서스 전략을 벙커링으로 저지한 뒤 조이기를 성공하며 대승을 거뒀다.
유병준이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자 정명훈은 SCV로 벙커를 짓는 듯한 모션을 취했다. 그렇지만 유병준이 프로브를 대동하자 포기하고 정찰을 하기 위해 올라가는 듯 움직였다. 정명훈은 벙커링을 포기하지 않았다. 배럭과 팩토리를 완성시킨 뒤 SCV 4기와 벌처 한 기, 머린 두 기를 동원해 벙커를 완성했다.
정명훈은 유병준과 공방전을 치르면서 앞마당 넥서스를 파괴했고 추가된 벌처와 탱크로 조이기를 성공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가져갔고 팩토리를 늘리면서 공세를 이어갔다.
유병준이 넥서스를 동시에 2개 더 지으면서 중후반전을 도모하자 정명훈은 벌처와 탱크를 강 건너에 배치해 조이기를 시도했고 벌처로 12시를 견제하면서 승리했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