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도착!'
"좀 화사한가요?"
몸을 따뜻히 하려고 입었다는 겨자색 바람막이를 입은 CJ 장윤철.
"가위눌렸었어요"
밤새 가위에 눌려서 잠을 못자 피곤하다는 SK텔레콤 김택용.
"형, 잘지냈어?"
STX 박성준이 경기장에 들어서자 반갑게 맞이하는 SK텔레콤 도재욱.
'지금은 경기 준비 중'
경기장에 들어선 오전조 선수들이 컴퓨터와 장비 세팅을 하고 있다.
'오전조 시작!'
드디어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의 예선이 시작됐다.
아직 경기장에 들어가지 못한 오전조 선수들은 수다를 떨며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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