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의 간판 스타 김택용이 스타리그 예손 통과를 계기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프로리그 현장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컨디션 난조로 4라운드 막판부터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5라운드 들어 프로리그 현장을 찾지 않았던 김택용은 12일 공군전을 맞아 벤치에 모습을 드러내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김택용은 스타리그 예선을 통과한 뒤 곧바로 프로리그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 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상대가 비교적 약체인 공군이고 김택용의 프로리그 경기 감각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박용운 감독이 12일 경기에 김택용을 전격 기용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김택용은 "최근 경기장을 찾지 않았지만 스타리그 예선도 통과했으니 벤치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예선 통과를 계기로 자신감을 회복했으니 앞으로 좋은 경기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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