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태풍의눈'-'그랜드라인SE'와 함게 사용
온게임넷은 통산 30번째 스타리그인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1'에서 '비상-Dreamliner(비상-드림라이너이하 비상)'를 새롭게 추가한다고 밝혔다. '비상' 맵은 ‘태풍의눈’과 프로리그 공식맵인 ‘그랜드라인SE’와 함께 사용된다.
김진태 맵 제작 팀장은 “'비상'은 높이 날아오르는 비행기를 형상화한 언덕지형으로 구성된 중앙 전장과 매우 가까운 본진간 공중거리가 특징인 난전형 맵”이라며 “경기 시간대에 따른 전장의 변화와 공중 유닛의 활용 등 다양한 형태의 경기양상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지형 난전맵을 컨셉트로 잡고 있는 이 맵은 3시와 6시에 스타팅 포인트가 형성되어 있는 2인용 맵이다. 다른 맵보다 크기가 다소 작은 것이 특징이다. 3개의 층으로 구성돼 있는 전장과 매우 가까운 공중 거리가 특징인 '비상' 맵은 경기 시간대에 따른 전장의 변화와 공중유닛의 활용 등 다양한 형태의 경기양상을 볼 수 있는 맵이다.
시간대에 따라 전투가 이뤄지는 장소가 다르다는 특징을 갖고 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11시 방향 쪽으로 무게 중심이 바뀐다. 그렇지만 스타팅 포인트 간의 공중거리가 매우 가깝고 두 개의 섬 확장 기지가 있기 때문에 나중에는 수송유닛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5시 쪽 공중 전장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즉, 맵을 넓게 쓰는 플레이를 강제함으로써 멀티 태스킹에 능수능란한 선수들에게 유리한 전장이다.
한편, 16강부터 추가되는 프로리그 공통맵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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