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팀의 운명과 함께 해온 '공룡' 송병구의 힘입어 승리를 합작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4라운드부터 현재까지 치른 15경기 중 13경기의 결과가 에이스 송병구의 승패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송병구의 승리가 팀의 승리로 직결됐다.
삼성전자가 포스트 시즌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에이스의 활약이 필요하다. 특히 송병구는 4라운드부터 개인의 승패와 팀의 승패가 함께해왔기 때문에 남은 경기에서 키플레이어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4라운드부터 현재까지 치른 15번의 경기 중 4월11일 웅진전과 5월8일 이스트로전을 제외한 나머지 경기에 모두 송병구를 출전시켰다. 삼성전자는 송병구가 승리하면 팀도 승리하고 송병구가 패하면 팀도 함게 패하면서 8승5패의 성적을 거뒀다.
최근 삼성전자는 송병구와 함께 연승도 함께 이어오고 있다. 5일 이스트로전에서 1대2로 위기에 몰린 상황에 송병구를 출전시켰고 송병구는 박상우를 제압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어 8일과 12일에는 송병구를 선봉으로 내보냈고 CJ 신예 저그 신동원과 웅진 신예 테란 정종현을 격파하며 함께 프로리그 3연승을 일궈냈다.
삼성전자는 남은 5라운드에서 STX와 MBC게임, KT, 위메이드 등 상위팀과 경기를 치러야 한다. 삼성전자가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만큼 지금까지의 승리 패턴이 계속된다면 송병구의 활약 여부가 포스트 시즌 진출에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시즌 막바지, 포스트 시즌 윤곽이 드러난 상황이지만 삼성전자가 송병구를 앞세워 승승장구 한다면 포스트 시즌 진출이라는 기적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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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구와 삼성전자 칸의 상관 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