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MVP 먹었어!"
이제동이 월간 MVP를 수상하고 빙그레 웃고 있다.
'양팀 입장!'
경기를 펼칠 화승과 위메이드 선수들이 무대에 올랐다.
'가만두지 않겠어!'
벤치에 앉아 위메이드 벤치를 노려보는 화승 조정웅 감독.
'언제나 밝은 전상욱'
환한 미소가 어울리는 전상욱.
'초반에 잡는다!'
화승의 에이스 이제동이 기세를 잡기위해 1세트에 출격했다.
'차세대 에이스 전태양!'
최근 이제동에게 좋은 성적을 거뒀던 전태양이 위메이드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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