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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대장전 4강 진출 '100%' "부담 없이 싸웠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100%가 17일 코카콜라컵 던전앤파이터 챔피언십 2010 시즌2 대장전 A조 경기에서 시드잡이를 꺾고 2연승으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100%의 선봉으로 출전했던 김성준은 캐릭 상성을 뛰어넘는 실력으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김성준은 "부담 없이 경기에 임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됐던 것 같다"며 승리에 대한 기쁨을 밝혔다.
Q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승리한 소감은.
A 김성준 = 4강은 당연히 올라갈 것이라 생각했다. 결승에 오르기 위해 더욱 열심히 할 것이다.
박운용 = 이번 경기는 약간 불안한 감이 있었지만 (김)성준이가 2킬을 거둔 뒤 당연히 올라갈 것이라 생각했다.
이진성 = 연습을 많이 못해서 부담감이 많았지만 결과가 좋게 나왔기 때문에 다행이라 생각한다.

Q 김성준의 활약이 크다. 선봉으로 나선 이유가 있나.
A 김성준 = 따로 준비한 것은 없었다. 올킬에 대한 욕심 뿐이었다. 첫 경기에서 초반에 밀리기는 했지만 후반으로 가면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부담없이 경기에 임했다.

Q 2경기 동직업간의 싸움에서 마나량이 부족했는데도 불구하고 승리를 거뒀다. 어떤 전략을 세웠는지.
A 김성준 = 메카닉 대 메카닉의 싸움은 상당히 변수가 많다. 체력은 적지만 상대적으로 데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기회만 잡으면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이 있었다.

Q 팀의 대장을 맡은 박운용 선수는 출전할 기회도 없었다. 경기 전 승리를 예상했나.
A 선봉에 출전했던 (김)성준이의 경우 그래플러와 상성 캐릭임에도 불고하고 깨끗한 경기 운영을 보여줬기 때문에 당연히 이길 것이라 생각했다.

Q 이번 리그에서 피하고 싶은 팀이 있나.
A 박운용 = 도적이 2명이나 속한 알러뷰성승헌 팀은 만나고 싶지 않다. 대진 운이 좋길 바랄 뿐이다.
김성준 = 두려운 팀 보다는 악마군단 팀과 빨리 붙고 싶은 마음이다. 악마군단 팀은 워낙 친분이 두텁기 때문에 경기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즐기고 싶다.

Q 끝으로 하고싶은 말은
A 김성준 = 올킬을 못한 것이 아쉬울 뿐이다.
박운용 = 묻어가는 입장이라 할 말이 없다.
이진성 = 그동안 자격증 준비하느라 연습을 많이 못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다를 것이다. 연습을 많이해서 전성기 때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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