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훈은 3회말 수비에서 상대 3루수인 10 체인저블 김동주에게 홈런을 허용해 선취점을 내줬으나 이어진 4회초 공격에서 1대1 동점을 만들었다. 김무훈은 92 이순철과 04 아브레이유의 연속 안타와 도루로 만든 1시 2, 3루 찬스에서 10 체인저블 채태인의 희생플라이로 이순철을 불러들였다.
김무훈은 5회초 공격에서 1점을 추가해 리드를 잡았다. 김무훈은 87 레어 김성래의 희생플라이로 2대1 역전에 성공했다.
김무훈은 7회말 1사 후 지명타자 10 홍성흔 대신 타석에 들어선 10 채태인에게 중월 솔로 홈런을 허용해 연장전에 돌입했으나 10회초 공격에서 솔로 홈런 두 방을 터뜨려 승리를 확정했다. 김무훈은 10회초 선두 타자 3루수 10 이대호가 바뀐 투수 10 정현욱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뜨린 뒤 2사 후 87 레어 김성래가 쐐기포를 날려 4대2로 앞서나갔다.
김무훈은 10회말 수비에서 2루수 김성래의 하이점프캐치 수비를 앞세워 최재두의 마지막 공격을 삼자범퇴로 마무리하고 승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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