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월드컵 한국과 나이지리아전 스코어를 정확하게 맞혀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홍진호가 MSL 우승자로 이영호를 선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홍진호는 “단판에서 이영호를 꺾을 상대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전제에서 이영호를 이길 만한 상대가 머리 속에 딱히 떠오르지 않는 것만 보더라도 다음 시즌은 이영호가 두 시즌 연속 MSL 우승컵을 들어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진호는 준우승자로 정명훈을 예측했다. ‘2인자’로 더 유명한 홍진호가 준우승자로 정명훈을 선택한 이유는 정명훈이 ‘콩라인’이기 때문. 정명훈은 2008년 인크루트 스타리그와 2009년 바투 스타리그에서 두 시즌 연속 준우승을 차지하며 2인자만이 가입할 수 있다는 ‘콩라인’에 이름을 올렸다.
홍진호는 “스타리그 두 시즌 연속 준우승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특히 사기 종족인 테란을 플레이하면서 콩라인에 들어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임에도 당당히 콩라인에 이름을 올린 정명훈이 MSL에서 준우승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진호가 우승자와 준우승자를 모두 테란으로 고른 이유는 “테란이 사기이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테란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sora@dailyesports.com
◆관련기사
[[28846|[빅파일 조지명식] 진출자들이 꼽은 우승자는? 리쌍!]]
[[28847|[빅파일 조지명식] 진출자 이구동성 "이영호 피하고 싶다!"]]
[[28848|[빅파일 조지명식] '황신' 홍진호의 가호 누가 받았나]]
[[28858|[빅파일 조지명식] '리쌍' 커넥션 한 번 더?]]
[[28860|[빅파일 조지명식] '1번 시드' 이영호 "KT 동료 구제에 주력"]]
[[28878|[빅파일 조지명식] 화승 구성훈 "파격 세리머니 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