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11주차@MBC게임
▶하이트 1-1 SK텔레콤
2세트 하이트 4 < 너브가스 > 8 승 SK텔레콤
하이트 O X X X X X O │ X O X O X
SK텔레콤 X O O O O O X │ O X O X O
SK텔레콤 T1이 돌격수 김동호의 맹활약에 힘입어 2세트를 따내고 기사회생했다.
SK텔레콤은 1세트 패배로 위기에 몰린 뒤 맞은 2세트에서 1라운드를 아쉽게 내주고 불안하게 출발했다. SK텔레콤은 저격수 이수철이 1대3 상황에서 2킬을 올리고 세이브를 노렸으나 유성철에게 막판에 전사해 1점을 먼저 내줬다.
SK텔레콤은 이후 무서운 기세로 라운드를 쌓아나갔다. 돌격수 김동호는 적중률 높은 수류탄 투척과 안정된 샷 감각을 발휘해 라운드마다 1킬 이상씩을 기록하며 SK텔레콤의 5라운드 연승을 이끌었다.
전반을 5대2로 앞선 채 마친 SK텔레콤은 후반 들어 하이트와 공방전을 벌였다. SK텔레콤은 이수철의 저격이 살아나고 김동호와 이성환, 이성완이 버틴 돌격진이 뒤를 받쳐 매치포인트에 먼저 도달했다.
SK텔레콤은 마지막 12라운드에서 김동호의 선제 2킬과 이성훈의 2킬, 이수철의 마무리 킬에 힘입어 8대4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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