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노열이 프로리그 30승 달성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신노열은 26일 프로리그 이스트로전에서 1승을 추가해 29승을 기록한 뒤 "30승을 넘어 개인 최고 승수를 달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A 빨리 끝나서 좋다. 내가 경기의 시작을 좋게 해서 기쁘다.
Q 공격적이면서도 안정적이었다.
A 심판의날에서 테란들이 팩토리로 시작을 많이 하기 때문에 그걸 노려서 빨리 끝내려고 준비했다. 뮤탈리스크로 피해를 생각보다 많이 줘서 쉽게 이길 수 있었다.
Q 포스트시즌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
A 이전부터 우리 팀이 올라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오늘 승리로 포스트시즌에 더욱 가까워진 것 같다.
Q 남은 경기가 CJ와 웅진이다.
A 상대도 열심히 하겠지만 우리는 더 열심히 할 것이다. 원래 하던대로만 하면 우리가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이다.
Q 30승에 1승 남았다.
A 조금 전에 기록을 봤다. 30승을 찍어본 적이 한 번도 없고 여지껏 가장 많은 승수다. 남은 경기에서도 다 이겨서 개인적으로 최고 승수를 기록해보고 싶다. 일단 바로 앞의 30승이다.
Q 월드컵 16강 관전 계획은.
A 우리 팀은 축구를 잘 보고 있다. 오늘도 숙소에서 동료들과 볼 것이다. 아르헨티나전 때는 여의도에서 거리 응원도 했다.
Q MSL 조 편성은 마음에 드나.
A 처음에 붙일 때는 3저그가 들어있어서 붙였는데 마지막에는 (이)제동이형 빼고 프로토스와 테란이 들어와서 생각했던 것과 엇갈렸다. 그리고 남은 저그도 제동이형이라 마음에 걸린다. 그것 빼고는 괜찮은 조 같다.
Q 하고 싶은 말은.
A 지난 번에 하루에 2패를 해서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셨는데 앞으로는 그런 일 없도록 하겠다. (전)상욱이형이 연습을 도와주셨는데 오늘과 똑같은 상황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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