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SK텔레콤, 하이트 잡고 3위 점프!(종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6271445490029032dgame_1.jpg&nmt=27)
SK텔레콤이 하이트를 3대0으로 완파하고 3위로 올라섰다. SK텔레콤은 MBC게임에게 반게임차로 뒤지고 있었지만 MBC게임이 삼성전자에게 0대3으로 완패하며 승점에서 1점이 앞서며 3위로 올라섰다.
초반부터 SK텔레콤의 기세는 대단했다. 선봉으로 출전한 정명훈이 빌드상 불리하게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예 이호준을 상대로 역전승을 기록했기 때문. 정명훈은 빠른 상황판단과 기민한 드롭십 운용으로 깔끔하게 승리하며 최근 프로리그 7승1패를 이어갔다.
이어 2세트에 출전한 도재욱 역시 신예 신성은에게 뼈아픈 패배를 안기며 분위기를 완전히 SK텔레콤의 것으로 가져왔다. 도재욱은 무난하게 확장 기지를 가져가면 얼마나 많은 물량을 생산할 수 있는지 제대로 보여주며 신성은에게 압승을 거뒀다. 20게이트가 넘는 생산 건물에서 병력을 생산하는 모습은 단연 압권이었다. 정명훈에 이어 도재욱도 프로리그 6연승을 이어가며 팀 상승세의 원동력임을 증명했다.
경기를 마무리한 것은 이승석. 이승석은 신상문의 전진 공격을 미리 발견하는 꼼꼼한 플레이로 승리했다. 이승석은 최근 프로리그에서 7승1패를 기록하며 SK텔레콤 저그 라인의 든든한 희망으로 자리매김 했다.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5주차@온게임넷
▶SK텔레콤 3대0 하이트
1세트 정명훈(테, 7시) 승 < 매치포인트 > 이호준(테, 1시)
2세트 도재욱(프, 7시) 승 < 심판의날 > 신성은(테, 11시)
3세트 이승석(저, 1시) 승 < 그랜드라인 > 신상문(테, 11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