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소울이 벼랑 끝에서 살아 돌아왔다. 지난 경기까지 5연패를 당하고 있던 STX는 포스트 시즌 진출 탈락이 확정된 이스트로에게 1대2로 뒤지다가 두 세트를 간신히 승리하면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32승20패가 된 STX는 2위를 지켰고 3위 SK텔레콤 T1과의 격차를 2.5 경기 차이로 벌렸다.
그렇지만 4세트에 나선 김현우가 사고를 냈다. 다른 종족전에서 승률이 30%가 채 되지 않는 김현우는 이스트로의 테란 에이스 박상우를 상대로 뮤탈리스크 올인 전술을 적중시키면서 에이스 결정전으로 끌고 갔다.
에이스 결정전에서는 김동건의 뚝심을 바탕으로 승리했다. 김성대의 뮤탈리스크 흔들기와 오버로드 드롭으로 인해 피해를 봤지만 탱크와 골리앗, 사이언스 베슬을 앞세워 김성대의 세력을 조금씩 줄여가면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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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5주차@MBC게임
▶STX 3대2 이스트로
1세트 조일장(저, 1시) 승 < 매치포인트 > 신재욱(프, 7시)
2세트 김윤환(저, 11시) < 심판의날 > 승 김성대(저, 5시)
3세트 김윤중(프, 7시) < 그랜드라인SE > 승 김도우(테, 5시)
4세트 김현우(저, 7시) 승 < 투혼 > 박상우(테, 11시)
5세트 김동건(테, 12시) 승 < 포트리스 > 김성대(저, 6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