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의 저그 약진을 이끌어낸 주인공 차지훈 코치가 정식 코치로 인증 받았다.
2007년 하이트 스파키즈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한 차 코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이트를 떠났고 2010년 초 SK텔레콤의 2군 코치로 입단했다. 2군에서 선수 육성 능력을 인정받았고 성학승 코치가 팀을 떠나자 1군 코치가 된 그는 3개월 간의 수습 기간을 모두 마치고 정식 코치로 선임됐다.
차 코치는 수습 기간 동안 박재혁과 이승석, 어윤수 등 저그 선수들을 집중 관리하면서 SK텔레콤이 4라운드 이후 저그의 활약 덕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면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공인 코치 자격을 받은 차 코치는 7월부터 벤치에 앉을 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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