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삼성전자!'
화승은 3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이제동과 박준오, 구성훈이 나란히 승리를 따내 3대0 완승을 거뒀다.
화승은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이제동이 차명환을 제압하고 1세트 승리를 따내 기선을 제압했다. 화승은 2세트에 나선 차세대 저그 주자 박준오마저 저글링 역공으로 승리를 따내 2대0으로 앞서나갔다.
화승은 완벽한 승리를 위해 3세트에 테란 에이스 구성훈을 내세워 삼성전자 신예 조기석을 제압하고 3대0 승리를 이끌어냈다.
이번 승리로 화승은 26승26패 5할 승률에 도달했으며 삼성전자를 밀어내고 7위에 올라섰다. 화승은 남은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면 경쟁 팀들의 결과에 따라 6강 포스트시즌 진출을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삼성전자의 포스트시즌 진출의 꿈은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이미 27패째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남은 경기에서 전승을 거두더라도 세트 득실에서 6위 이내의 팀을 앞설 수 없다.
cleanrap@dailyesports.com




















